안녕하세요! 꽁치입니다!🐾
런던을 여행한다 하면 꼭 들려봐야 할 박물관 중 하나인 런던의 대영박물관 작품들에 대해서 포스팅해보려고 합니다. 미술작품 좋아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꼭 방문해야 할 박물관중 하나예요. 그럼 시작해볼게요.
🇬🇧 런던 내셔널 갤러리 The National Gallery
주소 : Trafalgar Square, London WC2N 5DN 영국 (구글맵)
영업시간 : 월~일 오전 10:00 ~ 오후 06:00
⭐️입장권 : 무료!!!!!!!
소요시간 : 약 2시간
영국에는 많은 박물관들이 있는데, ⭐️그중에서 걸작 회화작품들이 많이 전시되어있는 내셔널 갤러리는 무조건 방문하셔야 하는 곳 중 하나입니다. 특히 내셔널 갤러리는 유럽에서도 손꼽히는 최고의 국립 미술관입니다.⭐️ 런던의 박물관들은 무료여서 가격에도 부담이 없다는 것이 큰 장점 중 하나죠. 특히 네셔널 갤러리는 트래펄가 광장에 위치하고 있어서 주변을 둘러보기도 참 좋습니다.
내부가 돔 형태로 되어있고 건축물이 예뻐서 천정을 한참 바라봤던 거 같아요. 돔과 창으로 되어있어서 낮에 빛이 내부로 들어올 수 있게 만들어놓았습니다.
박물관 관람 순서는 이렇게!
내셔널 갤러리는 맘만 먹고 구경하면 하루 종일 보아도 될 정도로 규모가 큰 갤러리중 하나입니다. 시대별 순서대로 보는 것이 제일 좋긴 하지만 우리의 시간이 한정적 이잖아요? 그렇기 때문에 꼭 봐야 할 유명한 작품들만을 둘러봐야 합니다. ⭐️ 하이라이트 작품만 보고 싶다? 하시면 46번 전시관부터 둘러보면 아주 효율적입니다.
꼭 봐야 할 작품
1. 동굴의 성모 / 암굴의 성모 (virgin of the rocks) - 레오나르도 다빈치
⭐️내셔널 갤러리에 왔으면 무조건 봐야 하는 작품입니다.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걸작으로 유명한 동굴의 성모는 총 두 점입니다. 하나는 지금 이곳 내셔널 갤러리에서 소장 중이며, 나머지 하나는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에서 소장 중입니다. 고로 같은 작품이 두 점이라는 뜻인데요. 왜 두 점일까요? 첫 번째로 그리게 된 루브르에서 소장 중인 작품은 레오나르도 다빈치와 성당 측의 불화로 인해 작업이 마무리된 후 다시 그려달라는 요청을 받아서 다시 그렸기 때문이라고 합니다. 성모 마리아의 왼쪽에 손가락을 들고있는 아기가 예수이며, 성모마리아의 오른쪽에 있는 손을 모으고 있는 아기는 세례 요한입니다. 그런데 둘의 구분이 잘 가지 않아서 다시 그려달라고 했기 때문입니다. 그래서 루브르에 방문하면 그 두 개의 차이점을 보면서 작품을 보는 것 또한 이 작품을 잘 즐기는데 중요한 포인트가 됩니다. 차이점을 꼭 확인해보세요!
2. 해바라기 (sunflowes) - 빈센트 반 고흐
빈센트 반 고흐는 인상파 화가 중에서 가장 유명한 화가중 한 명이죠? 이 해바라기 작품은 우리가 많이 보던 작품이고 특히 고흐의 유명한 작품 중 하나입니다. 실제로 해바라기 작품을 보러 온 방문객들로 붐볐어요. 이 해바라기를 통해 고흐는 여러 가지 메시지를 담았다고 합니다. 해바라기의 노란색은 희망을 뜻하며, 죽어가는 해바라기와 고개 숙인 해바라기를 함께 그림으로써 삶과 죽음에 대해서 깊이 사색하는 고흐의 모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 큰 특징입니다.⭐️ 꼭 직접 눈으로 보고 오세요!
그 외에도 다양한 빈센트 반 고흐의 작품들이 있었어요. 눈에 마구마구 담아줍니다.
3. 피에르 오귀스트 르누아르 (Pierre Auguste Renoir)
이 작품은 오귀스트 르누아르의 극장에서 라는 작품입니다. 르누아르는 도시 파리를 사랑한 화가였다고 하네요. 르누아르의 따뜻한 그림체가 너무 좋아서 보면서도 힐링되었답니다.
이 그림은 르누아르의 아스니에르의 센 강변이라는 그림입니다. 빛이 어두움을 깨듯, 따뜻함을 안겨주는 그림체입니다. 실제로 보니 색감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았더라지요.
4. 클로드 모네 (claude monet)
모네의 수련 연작은 파리의 오랑주리 미술관에 가면 완성작을 볼 수 있습니다. 클로드 모네는 빛의 화가라고 불릴 만큼 인상주의의 아버지라고 불리는데 왜인지 알 거 같습니다. 색감이 너무 이뻐서 한참을 바라보았네요.
이 작품은 모네의 트루빌 해변이라는 작품입니다. 아마 왼쪽의 양산을 든 여인은 아내 카미유가 아닐까 한다고 합니다.
그 외 작품들
피카소의 작품들도 볼 수 있습니다. 가장 눈에 띄고 색감이 쨍해서 하나 찍어봤어요.
⭐️베르토 모리조의 여름날입니다. 그림 배경은 파리 근교의 볼로뉴 숲의 호수라고 하네요. 두 사람의 모습이 부드럽고 따스함이 느껴집니다. 모리조는 지그재그를 반복하는 독특한 붓터치를 사용한 화가로 유명하다고 합니다. 그래서 물이 일렁이고 반짝거리는 효과를 준다고 하네요. 파스텔톤의 색이 너무 예쁘더라고요.
그 외에 시간이 부족해서 다 꼼꼼히 둘러보진 못했지만 여러 가지 작품들을 눈에 담을 수 있었답니다. 꼭 봐야 할 작품들은 모두 눈에 담았기에 미련이 남지 않는 시간이었어요!
정신없이 미술작품들을 보고 있으니 해가 저물어 가고 있었습니다. 갤러리에서 바깥을 보고 싶어서 살짝 내다보았는데 비가 와서 촉촉한 런던의 거리가 운치 있게 다가오네요.
다 구경하고 나오니 어둑어둑 해가 다 졌습니다. 평소에 제가 많이 알고 있던 걸작들을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는 게 너무 좋은 거 같아요. ⭐️미술작품에 관심이 많으신 분들 특히 비가 와서 급히 피신하면서도 걸작들로 눈호강하고 싶다! 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추천드립니다.⭐️ 이런 걸작을 무료로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순 없잖아요? 한번 방문해보시길 왕 추천드려요!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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